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내년 제22기 장학생 7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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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내년 제22기 장학생 74명 선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6.10.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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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전형 42명·일반전형 32명…내달 2~13일 지원 접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전기공사공제조합 본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전기공사공제조합 본사.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장 신한운)는 26일 ‘2027년도 제22기 장학생 선발 계획 공고’를 냈다.

선발 인원은 조합원전형 42명, 일반전형 32명 등 총 74명이다. 조합원전형은 전기공사공제조합에 가입된 조합원 대표와 임직원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에서 고른 선발을 위해 전기공사협회 21개 시·도회를 기준으로 각 2명씩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에 한한다.

두 전형 모두 이전 학기 평균 평점 3.0(4.5 만점 기준) 이상, 이수 학점 12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서는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조합장학회 홈페이지(www.ecfc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합장학회는 학업성적과 가계소득을 기준으로 심사와 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조합장학회는 전기공사업계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2005년 설립됐다. 200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그동안 총 1625명의 학생들에게 약 40억 3210만원을 지원했다.

신한운 이사장은 “우수 인재 양성은 전기공사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에 근간이 되는 중대한 사명”이라며 “장학생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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