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조직 신설 및 이사회 중심 ESG 거버넌스 고도화 성과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열린 ‘제5회 한국정책학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거버넌스(G)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ESG혁신정책대상은 한국정책학회 ESG정책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ESG 경영과 정책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7월 ESG경영처를 신설하고 ESG 전담 추진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내부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이사회 산하 ESG전략위원회와 연계해 전략 수립부터 이행 점검, 개선까지 이어지는 ESG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정부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 경영 추진 계획을 재정비하고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투명성을 높인 성과도 인정받았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별 전략과제와 성과지표를 연계하고 ESG 경영과 환경경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영 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가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동안 실천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ESG 경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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