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창원지점, 제2회 자문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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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창원지점, 제2회 자문위원회의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2.08.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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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실적 보고 및 공제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나희욱 창원 자문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희욱 창원 자문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창원지점은 지난 17일 제2회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나희욱 자문위원장과 김용진, 오승철, 최찬식, 김진철, 김정현, 서성호, 강호진, 문성필 자문위원 등 9명이 참석해 조합 현황과 주요 업무실적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공제상품 집중판매기간에 대해 공유하고 공제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합은 지난달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화재공제, 단체상해공제 등 주요 공제상품에 대한 집중판매기간을 운영 중이다.

나희욱 위원장은 “자잿값과 연료비 급등으로 위축된 경기 여건에서도 조합은 큰 타격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경영혁신특별위원회를 통해 조직개편과 영업제도 개선,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으니 조합원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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